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쮜범이 일상2

술 먹고 난 뒤 음주숙취로 인한 두통으로 타이레놀(tylenol)을 섭취하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쮜범이입니다 ^_^ 음주는 한자로 '飮酒' (마실 음, 술 주)를 써서 '술을 마시다'로 해석된다. 영어로는 'Drinking' 음주를 하다로 해석된다. 즉, 음주 자체는 술을 마시는 행위를 뜻한다. 취한 양태를 전문용어로는 명정 상태라고 말한다. 이 모든 용어는 '술 취할' 명, '술 취할' 정의 한자다. 명과 정은 '명확한 정신상태'의 줄임말이 전혀 아니니 헷갈려서도 안 되고 완전 반대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 해당 단어는 단어 판단에 있어서 완전 정반대로 해석되니 주의가 필요하다. 飮 마실 음 1. 마시다 2. 호흡하다 3. 마시게 하다 酒 술 주 1. 술(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 2. 잔치 3. 술자리 Drinking(드링킹) 1. 술을 마시는 행위, 술을 마시다.. 2022. 8. 5.
보고서, 논문, 공적 문서 작성시 알아두면 좋은 글쓰기 꿀팁 안녕하세요~! 쮜범이입니다 ^_^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학창시절을 보내고 나면 글을 쓸 일이 아주 많이 늘어나게 된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것 과 글을 읽는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고 많은 책을 읽는 것은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거기에 숨겨진 기술과 방법을 익히는 게 매우 중요하다. 1. '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쓰지 않기 ☞'하고 있다'와 '할 수 있다'를 '한다'로 바꾸면 문장은 훨씬 깔끔해진다. ex) 지금 공부를 하고 있다.(X)→지금 공부를 한다.(O) 2. '것', '의'를 쓰지 않기 ☞굳이 '것'과'의'를 제거해도 말이 된다. ☞'의'는 'の'의 일본식의 표현이다. ex) 4개의 연필.(X)→4개 연필.(O) 3. '^&%.. 2022.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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